휴가를 맞이하여 오랫만에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집근처 센텀시티에서 쇼핑을 하고 맛집으로 유명한 비스트로 더 홈(Bistro The Home)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비스트로 더홈의 외부 전경. 내부가 훤히 보이는데다 모서리에 위치해서인지 눈에 잘 뜁니다.
메뉴판의 표지...마음에 드네요.
외부에서 볼때와는 달리 실내는 꽤나 넓어 넓직한 테이블들이 여유롭게 배치되어있습니다.
이곳의 아이덴티라고 할수 있는 바닥의 인조잔디...전체가 이렇게 잔디로 되어있어 새롭습니다.
한쪽벽에 배치된 빈와인병들
에피타이저인 크래스피 후렌지 후라이즈 바삭하고 부드러운 포테이토에 새콤한 소스가 맛있습니다.
인기메뉴인 뉴욕왕돈카츠. 아쉽게도 평일에만 드실수있다는...
엄청난 양에 두툼한 돈카츠...소스까지 꽤나 맛있습니다.
치즈 시푸드 오븐 떡복이. 이 메뉴는 그냥 그럭저럭...이란 느낌.
역시 부산 물가가 싸기는 싸네요...
배부르게 먹고 이 가격.
만약 평일 런치...(오후3시이전) 였다면
메뉴별 2천원 할인까지 받으실수 있습니다. (일부메뉴 제외)
센텀시티는 매번 올때마다 맛있는 맛집들이 늘어나네요.
내년에는 어떤 맛집을 방문하게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집근처 센텀시티에서 쇼핑을 하고 맛집으로 유명한 비스트로 더 홈(Bistro The Home)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비스트로 더홈의 외부 전경. 내부가 훤히 보이는데다 모서리에 위치해서인지 눈에 잘 뜁니다.
메뉴판의 표지...마음에 드네요.
외부에서 볼때와는 달리 실내는 꽤나 넓어 넓직한 테이블들이 여유롭게 배치되어있습니다.
이곳의 아이덴티라고 할수 있는 바닥의 인조잔디...전체가 이렇게 잔디로 되어있어 새롭습니다.
한쪽벽에 배치된 빈와인병들
에피타이저인 크래스피 후렌지 후라이즈 바삭하고 부드러운 포테이토에 새콤한 소스가 맛있습니다.
인기메뉴인 뉴욕왕돈카츠. 아쉽게도 평일에만 드실수있다는...
엄청난 양에 두툼한 돈카츠...소스까지 꽤나 맛있습니다.
치즈 시푸드 오븐 떡복이. 이 메뉴는 그냥 그럭저럭...이란 느낌.
역시 부산 물가가 싸기는 싸네요...
배부르게 먹고 이 가격.
만약 평일 런치...(오후3시이전) 였다면
메뉴별 2천원 할인까지 받으실수 있습니다. (일부메뉴 제외)
센텀시티는 매번 올때마다 맛있는 맛집들이 늘어나네요.
내년에는 어떤 맛집을 방문하게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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