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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ガジェット)

Sigma 30mm f1.4/ 시그마 30.4 단렌즈 구입 제가 렌즈와 관련해서 블로그를 쓰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뭐 리뷰도 아니고 그저 구매기 수준에서 블로그해봅니다. 일단 시그마 30mm f1.4 (일명 삼식이)는 대략 1~2년 전부터 늘 위시리스트 상위권안에 들었습니다. 처음 우리 진우가 태어나고 똑딱이의 인물사진(특히 실내)에 불만이 많았던 저는 다카페일기라는 사진책을 접하고 바람이 불어 ...난생 처음으로 Dslr을 450D로 구매하였습니다. 엄청난 기대감으로 몇셔터를 눌러봤더니 역시 똑딱이보다는 좋은수준이지만 다카페일기의 사진처럼 자연스럽고 밝은 실내사진이 나오지 않더군요. 뭐 그때는 렌즈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번들렌즈하나면 다해결 될줄 알았으니까요. 일단 원인을 찾아보니 역시 답은 밝은렌즈 더군요. 일단 단렌즈중 밝은 렌즈는 압도적으로 삼식이가.. 더보기
SONY NEX-3/NEX-5 CM SONY New α NEX-3 / CM 北川景子 「故郷を訪ねる。」 篇 60秒バージョン SONY New α NEX-5 / CM 浅野忠信 「屋久島を訪ねる。」 篇 30秒バージョン SONY의 첫 미러리스DSLR 카메라 NEX-3 및 NEX-5 작은바디에 경량화 거기다 APS-C센서(1.5배크롭) Full-HD 녹화기능(Nex-5) / HD 녹화(NEX-3) 일단 번들로 제공되는 팬케익렌즈는 16mm f2.8 광안렌즈에 가까워 어느정도의 왜곡과 주변부 화질저하등의 단점이 있겠지만 셀카라던지 실내 촬영에는 더없이 편리하고 좋을 것 같다. 다만 f2.8이라는 다소 단렌즈치고는 꽤나 어두운 렌즈라서 화사한 느낌은 조금 들한듯. 나 역시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이유가 바로 f2.8이라는 조리개 수치.. 향후 f1... 더보기
아이패드(Ipad) 한달 사용기 Apple의 아이폰 3gs 구매 이후 아이폰의 놀라운 기능에 한껏 빠져있던 중 발표된 아이패드 마침 이번 일본여행 기간과 일본 발매시점이 맞아 떨어져 한달 전 미리 예판 구매를 통해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일단 구매후 한달정도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과 활용등을 중심으로 간단한 사용기를 남겨본다. 1. 외형 및 주변기기 일단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동일한 기반의 OS를 사용하다보니 UI 및 하드웨어적 조작은 아이폰과 동일하여 기존 아이폰 사용자는 금방 적응가능하다. 아이패드의 경우 다이어리형,파우치형,쉴드형등의 케이스가 있는데 나의 경우 이동중에 항상 가지고 다닐것을 고려하여 다이어리형으로 선택하였다. 맥컬린에서 나온 제품으로 다이어리형중에서는 아이패드와의 밀착력이 좋아 심플한 느낌을 준다. 다만 극세사제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