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생선을 구울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굽는다.
물론 기름을 붙고 굽는쪽이 고소한 맛은 더할지 모르나,
깔끔한 맛은 떨어지는 느낌.
마침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보던
직화구이 팬을 와이프가 사다주어
일요일 아침부터 고등어 직화구이에 도전해봤다.
뭐 요리랄 것도 없이 간단한데
와이프가 구해준것은 아주 작은 크기로 100엔샾에서 판매하는 거라고 한다.
내가 원한건 좀더 재대로 된거였는데
사용해보니 뭐 나쁘지않는것같다.
팬의 알랫부분은 열이 통할수 있도록 사선의 구멍이 무수히 많이 뚤려있고
열을 전달할 세라맥 판등이 있다.
고등어는 소금간된 고등어를 기름에 바르지않고 그대로 중불에 구우면된다.
당연하지만 생선을 구울때는 껍질이 있는 바깥부터...
먼저 등쪽을 굽고...
살이 반쯤 익었다싶으면 안쪽을 굽고...끝. 간단하죠?
일단 기름을 안쓰니 요리하기도 편하고 냄새도 적게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선살의 깔끔한 맛을 느낄수 있다.
뭐 비싼걸 처음부터 구매하지않고 일단은 100엔숍등지에서 사서 도전해보는건 어떨런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굽는다.
물론 기름을 붙고 굽는쪽이 고소한 맛은 더할지 모르나,
깔끔한 맛은 떨어지는 느낌.
마침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보던
직화구이 팬을 와이프가 사다주어
일요일 아침부터 고등어 직화구이에 도전해봤다.
뭐 요리랄 것도 없이 간단한데
와이프가 구해준것은 아주 작은 크기로 100엔샾에서 판매하는 거라고 한다.
내가 원한건 좀더 재대로 된거였는데
사용해보니 뭐 나쁘지않는것같다.
팬의 알랫부분은 열이 통할수 있도록 사선의 구멍이 무수히 많이 뚤려있고
열을 전달할 세라맥 판등이 있다.
고등어는 소금간된 고등어를 기름에 바르지않고 그대로 중불에 구우면된다.
당연하지만 생선을 구울때는 껍질이 있는 바깥부터...
먼저 등쪽을 굽고...
살이 반쯤 익었다싶으면 안쪽을 굽고...끝. 간단하죠?
일단 기름을 안쓰니 요리하기도 편하고 냄새도 적게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선살의 깔끔한 맛을 느낄수 있다.
뭐 비싼걸 처음부터 구매하지않고 일단은 100엔숍등지에서 사서 도전해보는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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