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재학중일 때 조그마한 원룸에 작은TV가 문득 그리웠다.
그다지 TV를 보지않는 성격이지만 그 작은 TV는 혼자 생활하는데 있어서 더없는 친구였다.
.
.
.
뭐 하여간 그렇다고
암튼 조금은 쓸데없지만 이 구세대 TV를 사고 대단히 만족하고있다.
그다지 TV를 보지않는 성격이지만 그 작은 TV는 혼자 생활하는데 있어서 더없는 친구였다.
.
.
.
뭐 하여간 그렇다고
암튼 조금은 쓸데없지만 이 구세대 TV를 사고 대단히 만족하고있다.
거실의 FullHD TV도 잘안켜는 주제에 단지 이쁘다는 이유로 침실에 들여놓은 CRT TV
선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다리를 붙이기 위해 그냥 마룻바닥에 놓았다는...
디지털 유선을 물려놨음에도 귀엽다는 이유로 안테나까지 붙여 놓았다는...
선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다리를 붙이기 위해 그냥 마룻바닥에 놓았다는...
디지털 유선을 물려놨음에도 귀엽다는 이유로 안테나까지 붙여 놓았다는...
일단 침실의 가구는 와이프의 취향으로 모두 순백색으로 일치시켜두었는데..그곳에 위하감없이 녹아드는 디자인.
외형은 클래식하지만 기능은 디지털화 되어있다.
전면에 붙어있는 조작부는 기계식같아보이지만 실제작동해보면 디지탈 입력식이다.
또한, 디지털 튜너의 내장으로 디지탈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14인치에 뿌려지는 HD방송은 눈이 아플정도로 선명하다.
사진에는 없지만 오뚜기형 리모콘도 대만족.
포장박스 또한 클래식하니 너무 예뻐 애기 옷 정리박스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노모스피커와 부족한 입력방식은 조금 아쉽다.
앞서 말했다시피 그다지 티비를 보지않아..거의 켤일은 없지만
TV그자체가 나에게 기쁨을 주는 건 확실히다.
외형은 클래식하지만 기능은 디지털화 되어있다.
전면에 붙어있는 조작부는 기계식같아보이지만 실제작동해보면 디지탈 입력식이다.
또한, 디지털 튜너의 내장으로 디지탈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14인치에 뿌려지는 HD방송은 눈이 아플정도로 선명하다.
사진에는 없지만 오뚜기형 리모콘도 대만족.
포장박스 또한 클래식하니 너무 예뻐 애기 옷 정리박스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노모스피커와 부족한 입력방식은 조금 아쉽다.
앞서 말했다시피 그다지 티비를 보지않아..거의 켤일은 없지만
TV그자체가 나에게 기쁨을 주는 건 확실히다.
'Gadget(ガジェッ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큐브, 전자책단말기 B-815 149,000원에 판매 시작 (0) | 2010.08.15 |
---|---|
전자담배 잔티이고(Janty Ego) 구매 사용기 (1) | 2010.08.01 |
Sony NEX-VG10 핸디캠 출시 (0) | 2010.07.20 |
닥터드레(Dr.Dre) 이어폰 구입 (0) | 2010.07.18 |
Sigma 30mm f1.4/ 시그마 30.4 단렌즈 구입 (0) | 2010.07.10 |